블로그를 시작하며.

 

비행기안에서

블로그를시작하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일기가 될 수도 있고 정보 전달을 할 수도 있고 브이로그가 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있어 어딘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하다 보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 이것저것 내 짧은 지식과 어쭙잖은 글 솜씨로 천천히 꾸며갈 것이다.

이것저것

블로그를 시작하며 어떠한 주제로 블로그를 꾸며 나갈지 생각도 해보고 하였다. 관심이 가는 주제에 대하여 천천히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관심사라고 하여도 주식 여행 테크 등등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일단 시도하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다음 포스트는 내가 들고 있는 주식 중 하나를 포스트 할 것이다. 이것저것 잡다한 거로 올리다 보면 되겠지 싶다.

첫포스팅을 마치며

지금 글을 쓰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시작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련다. 앞으로 이것저것 해보다 보면 블로그 가닥이 잡힐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무언가 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할 수 있는 건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볼 거다.